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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수술,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category 질병|건강 2019. 12. 23. 20:59

황반변성수술, 황반변성 증상 자가진단

황반변성수술


황반변성은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황반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 형태로 변화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황반이 노화, 유전적인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황반변성은 50세 이상의 중년층에서 부터 주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 발생 빈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반변성 증상

눈의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 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 곳에 모여 있습니다. 우리가 책을 보거나 어떤 물체를 볼 때는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를 통해서 보게 되는데 물체의 상이 맺치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기 때문에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황반변성 증상은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힘듭니다.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시력이 다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증상


  • 사물의 형태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욕실의 타일이나 중앙선 등의 선이 굽어보인다.

  •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에 공백이 생긴다.

  • 사물의 가운데가 검거나 빈 부분이 있다.

  • 물체가 찌그러져 보인다.

  • 색과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인 대비감이 떨어진다.

  • 대비감이 떨어지면서 시야의 중심에 영구적으로 검은 점이 생긴다.


황반변성수술


황반변성 증상으로는 글자 또는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비틀려 보일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초기증상


황반변성 증상이 악화되면 시력이 많이 저하되고, 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 그림이나 사물 등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황반이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으로,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곳에 변성이 생기면 시력감소, 중심암점,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에는 암슬러 격자검사로 진행이 됩니다.


황반변성자가진단은

  • 밝은 조명(40W 형광등 2개 정도-300럭스)에서 쓰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검사합니다.

  •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착용한 상태에서 왼쪽 눈을 가립니다.

  • 한쪽 눈을 가리고 30cm 정도의 거리에서 격자의 둥근 점을 바라봅니다. 

  • 검은 다이아몬드가 없어질 때까지 가까이 가면서 검은 다이아몬드를 응시하지 말고 격자의 둥근 점에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 같은 방법으로 반대편 눈도 검사합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황반변성수술


암슬러 격자검사 황반변성 자가진단 검진이 끝났다면 확인된 현상을 토대로 아래의 그림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지 체크합니다!



황반변성 검진방법

황반변성 검진소견


선이 물결 모양으로 휘어져 보이는 경우

선이 물결 모양으로 휘어져 보이는 경우


중심의 둥근 점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중심의 둥근 점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선의 중간 부분이 끊어져 보이는 경우

선의 중간 부분이 끊어져 보이는 경우

한 부분이 뿌옇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경우


한 부분이 뿌옇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경우


황반변성 자가진단을 통해 위 이미지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그림 형태로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할 점은 암슬러 격자를 통한 자가진단은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대신할 수 없으며 황반변성은 조기 진단을 통한 진행 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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